청년 전세자금대출 비교: 버팀목·서울시 이자지원·LH 전세임대
청년 전세자금대출은 청년 버팀목·서울시 이자지원·시중은행 대출을 자격, 금리, 한도, 비용으로 비교하고, 대출이 어려울 때 선택할 수 있는 공공 전세(LH 전세임대)까지 함께 보면 고르는 순서가 정리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는 청년이 어떤 순서로 상품을 확인하면 되는지 담았습니다.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하는 글이 아니라 조건을 비교해 보여 드리는 정보 글입니다.
참고: KB국민은행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상품 공시(2026.08.31 기준, 국토교통부 고시 변동금리 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청년전용 버팀목 안내, 서울주거포털의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청년월세지원 사업개요와 카드뉴스,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 안내(2023), LH 청년 전세임대·청년매입임대 안내와 모집공고(전세금 한도 2026년 2월 기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5.6.27), 은행 전세대출 금리 집계(2026.10.14 기준, 금융감독원 공시를 정리한 2차 자료) · 최종 확인 2026.10.16
(소득·신혼 구간별)
(보증금 80% 이내)
(대출금리에서 차감)
목차 (탭하면 접기/펼치기)
한눈에 보기
자격 관문을 통과하는 정책상품부터 확인하고, 맞지 않으면 시중은행 대출이나 대출 없이 입주하는 공공 전세로 넓혀 보는 순서입니다.
나이, 소득, 순자산, 보증금 네 가지가 기준 안에 들어오면 금리가 낮은 정책상품이 우선 후보가 됩니다. 서울에서는 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지가 특히 큰 갈림길입니다. 네 가지 선택지의 성격만 먼저 짚고, 구체적인 숫자는 비교표에서 한 번에 보시면 됩니다.
- 성격
- 국가 주택도시기금으로 빌려주는 저금리 전세대출입니다.
- 잘 맞는 경우
- 나이·소득·순자산·보증금 상한 안에 들어오는 청년
- 성격
- 하나은행 전세대출의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대신 내 주는 사업입니다.
- 잘 맞는 경우
- 서울 소재 집을 구하는 청년. 소득이 없는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도 대상으로 안내됩니다.
- 성격
-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청년에게 다시 빌려주는 임대주택입니다. 은행 대출 대신 LH의 자격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칩니다.
- 잘 맞는 경우
- 은행 대출 심사가 부담스러운 대학생·취업준비생, 공고와 선정 일정을 기다릴 수 있는 경우
- 성격
- 정책상품 자격에 맞지 않을 때 쓰는 일반 전세대출입니다.
- 잘 맞는 경우
- 보증금이 크거나 소득·자산 상한을 넘는 경우. 금리와 보증료 부담은 더 큽니다.
참고 LH 전세임대를 함께 다루는 이유. 대출은 아니지만 전세로 살면서 목돈 부담을 줄인다는 목적이 같습니다. 소득이 없어 은행 심사가 걱정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가장 먼저 함께 비교하는 선택지라 같은 자리에 넣었습니다.
청년 전세자금대출, 유형별로 먼저 확인해 볼 상품
같은 청년이라도 소득과 거주 형태에 따라 먼저 열어 볼 문이 다릅니다. 아래는 순위가 아니라 확인 순서의 예시입니다.
- 먼저 볼 상품
- LH 전세임대, 서울시 이자지원
- 이유
-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게 열려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LH 전세임대는 대학생을 입주 대상으로 따로 정해 두었고 은행 대출 없이 입주하며, 서울시 이자지원은 소득이 없는 대학(원)생도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 확인할 점
- 세대주(예정자) 요건(부모와 같은 세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LH 공고별 지역·순위 요건과 부모 소득 반영 여부
- 먼저 볼 상품
- LH 전세임대, 서울시 이자지원
- 이유
- 두 사업 모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따로 정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LH는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이면서 재직 중이 아닌 사람을 취업준비생으로 봅니다.
- 확인할 점
- 부모 소득을 함께 보는 LH 순위 기준, 소득이 없을 때의 은행 심사
- 먼저 볼 상품
- 청년 버팀목, 서울시 이자지원
- 이유
- 재직·소득 서류로 자격을 분명하게 증명할 수 있고, 은행 심사에서도 상환 능력을 보여 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중소·중견기업 취업(창업) 청년은 버팀목 우대금리 연 0.3%p도 있습니다. 서울 소재 집이면 서울시 이자지원도 함께 비교합니다.
- 확인할 점
-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45억 원 이하, 서울 소재 주택 여부
참고 내 상황이 위 세 유형 중 하나로 딱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대학원생은 취업 청년 기준도 함께 봐야 하고, 취업준비생은 취업해 첫 월급을 받으면 유형이 바뀝니다. 위 순서는 출발점으로만 쓰고, 최종 판단은 상품별 자격 조건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비교표
금리와 한도는 정책상품이 앞서고, 자격·비용·기간은 상품마다 갈립니다. 순위나 추천이 아니라, 상품마다 다른 조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같은 항목끼리 모아 둔 표입니다.
금리·한도·중도상환
| 상품 | 금리·부담 | 한도 | 중도상환 |
|---|---|---|---|
| 청년 버팀목 | 연 2.2~3.3% | 1.5억 원(만 25세 미만 단독 1.2억) | 수수료 없음 |
| 서울시 이자지원 | 대출금리 − 서울시 지원 2%p | 2억 원 | 약정서 확인 |
| LH 전세임대 | 월 임대료(연 1.2~2.2% 해당액) | 1.2억 원 | 공고 확인 |
| 시중은행 | 연 3.69~6.84% | 심사별 | 은행별 |
버팀목 기본금리는 2026.08.31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 원 이하 2.2%, 2천만 원 초과~4천만 원 이하 2.5%, 4천만 원 초과~6천만 원 이하 2.9%, 신혼가구 6천만 원 초과~7천5백만 원 이하 3.3%입니다. LH 한도는 수도권 단독거주 기준이며, 시중은행 금리는 2차 자료 집계입니다.
읽는 법 서울시 이자지원은 은행 대출금리에서 서울시가 연 2%p를 대신 내 주는 방식입니다. 서울주거포털 안내 기준으로 대출금리는 6개월 COFIX(은행의 자금조달 금리 지표)에 가산금리 1.45%p를 더해 정해지고, 본인은 여기서 2%p를 뺀 금리만 냅니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연 4.0%라면 본인 부담은 연 2.0%입니다(가정 예시).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은 지원이 1%p 늘어나며,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로 안내됩니다.
자격 조건
- 나이·세대주
-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예정자). 중소·중견기업 재직(또는 창업 관련 지원) 청년이 병역을 이행한 경우 복무기간만큼 연장해 최대 만 39세까지
- 소득
- 부부합산 연 5천만 원 이하(신혼 7천5백만 원, 미성년 2자녀 이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등은 6천만 원)
- 자산·주택
- 순자산 3.45억 원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60㎡·대출 한도 1억 2천만 원)
- 부모 소득·재산
- 신청인과 배우자 기준으로 심사하며 부모의 소득·재산을 묻는 요건은 없습니다.
- 나이·세대주
-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예정자). ’22.4.1. 이후 대출은 만 40세가 되는 날이 포함된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이자지원 가능(그 이전 대출은 만 40세가 되는 날부터 중단)
- 소득
- 연 5천만 원 이하(기혼은 부부합산 6천만 원 이하, 2026.6.5.부터)
- 주택
- 서울 소재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보증금 3억 원·월세 90만 원 이하. 다중주택·공공임대주택은 제외
- 부모 소득·재산
- 무주택은 신청인 기준이라 부모의 주택 소유와 무관합니다. 취업준비생 요건은 2025년 안내에 과거 근로 1년 이상 또는 부모 연소득 7천만 원 이하가 있었으므로, 2026.6.5. 개정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나이
-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 소득
- 1순위 수급자·한부모·차상위, 2순위 본인·부모 합산 월평균소득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100% 이하, 3순위 본인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자산은 국민임대·행복주택 기준을 적용하며 세부 기준은 공고마다 확인
- 부모 소득·재산
- 2순위는 부모의 소득·자산까지 심사하고 3순위는 부모를 보지 않습니다. 부모가 주택을 소유해도 신청은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LH 청년 매입임대 공고 기준, 전세임대는 공고 확인).
- 주택
- 공고별로 다르며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
- 나이
- 상품별로 다름
- 소득
- 정책상품 같은 소득 상한 대신 은행의 상환 능력 심사
- 보증
- 수도권·규제지역은 전세대출 부분보증비율 80%(2025.7.21. 시행). 대출한도 산식의 80%와는 별개이며, 은행 자기부담이 커져 심사가 엄격해질 수 있음
비용과 이용 기간
- 기간
- 2년, 4회 연장해 최장 10년. 연장 때 처음 대출금(또는 직전 연장 잔액)의 10% 이상을 갚지 않으면 금리가 가산됩니다(KB국민은행 공시 연 0.2%p, 연장기간 1년 이하는 연 0.1%p. 서울주택도시공사 안내도 연 0.1%p로 안내)
- 비용
- 인지세는 대출금 5천만 원 이하 비과세, 5천만 원 초과~1억 원 이하 7만 원(고객 절반 3만 5천 원), 1억 원 초과 15만 원(고객 절반 7만 5천 원). 보증료는 보증서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기간
- 회당 6개월~2년, 합산 최장 8년, 생애 1회(전액 상환 후 재신청 불가)
- 비용
- 하나은행이 취급하며 보증료·인지세는 은행에서 확인합니다
- 기간
- 최초 2년, 요건 충족 시 재계약 4회(입주 후 혼인 시 추가 연장 가능 안내는 공고 확인)
- 비용
- 임대보증금 100만 원(1순위) 또는 200만 원(2·3순위)과 월 임대료
- 기간
- 은행·보증기관별로 다름
- 비용
- 보증료, 인지세 등이 별도로 붙습니다
장점과 단점
정책상품은 금리가 낮은 대신 자격 상한이 있고, 시중은행 대출은 선택 폭이 넓은 대신 비용이 큽니다.
- 장점
- 기본금리 연 2.2~3.3%로 시중은행 공시 최저(연 3.69%)보다 낮은 구간이 많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나이·소득·순자산·보증금 상한이 촘촘하고, 한도가 보증금의 일부에 그쳐 자기 자금이 필요합니다. 변동금리이며 대출 실행 후 자산심사에서 기준을 넘으면 가산금리가 붙을 수 있습니다.
- 장점
- 대출금리 중 기본 연 2%p(해당 시 최대 연 3%p)를 서울시가 부담하고, 한도가 보증금의 90%·최대 2억 원으로 큽니다.
- 단점
- 서울 소재 주택과 월세 90만 원 이하 계약만 대상이고 생애 1회로 제한됩니다. 추천서가 있어도 은행 내규에 맞지 않으면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장점
- 임대보증금 100만~200만 원으로 입주할 수 있고, 월 임대료는 LH 지원금에 대한 이자 해당액 수준입니다.
- 단점
- 소득·자산 순위 기준과 공고,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하고 수도권 단독거주 지원 한도가 1억 2천만 원이라 고를 수 있는 집의 범위가 좁을 수 있습니다.
- 장점
- 보증금이 3억 원을 넘는 집처럼 정책대출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검토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 단점
- 공시 금리 범위가 연 3.69~6.84%로 넓고 보증료 등 비용이 더해집니다. 수도권·규제지역은 부분보증비율이 80%로 낮아져 은행 심사가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비추천 대상
조건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상품을 붙잡기보다 다른 선택지를 먼저 보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 1청년 버팀목: 자격 네 가지 중 하나라도 넘는 경우나이, 소득, 순자산, 보증금 중 하나라도 상한을 넘으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기준에 맞춰 집을 바꾸기 어렵다면 시중은행 대출이나 자기 자금 비중을 높이는 방법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 2서울시 이자지원: 서울 밖 집이거나 이미 이용한 경우서울 밖 주택, 다중주택·공공임대주택은 대상이 아니고 생애 1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청년 버팀목 같은 다른 정책상품을 보시기 바랍니다.
- 3LH 전세임대: 이사 일정이 촉박한 경우공고, 심사, 선정, 계약까지 시간이 걸려 입주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고 일정을 확인하면서 다른 경로를 함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집 자체가 문제인 경우(선순위 채권, 신탁)는 어느 상품이든 해당되므로 핵심 인사이트에서 따로 짚습니다.
대안
전세 대출이 맞지 않거나 받기 어렵다면 공공임대나 월세 지원으로 주거 형태를 바꾸는 쪽에서 선택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동네 일반 월세와 비교해 무엇이 좋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나눠 봅니다.
- 좋은 점
-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40~50% 수준이고 보증금은 100만~200만 원입니다(1순위 40%·100만 원, 2·3순위 50%·200만 원). 최초 2년에 재계약 4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고,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가 집을 가지고 있어도 신청은 가능합니다.
- 주의할 점
- 집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니라 공고된 주택군 중에서 신청하므로 동네와 입주 시기를 내 일정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순위별 소득·자산 심사가 있고, 1인 1주택만 신청할 수 있어 중복 신청은 무효 처리됩니다.
- 메리트 약한 경우
- 전세가 아니라 월 임대료를 계속 내는 구조입니다. 원하는 지역에 공고가 없거나 이사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기다림이 길어져 일반 월세가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 좋은 점
- 역세권 신축 단지에서 공공임대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민간임대는 75~85% 수준으로 소개돼 왔습니다(서울시 2023년 안내). 민간임대는 소득·자산 기준을 갖추면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예산 소진 시 접수 불가).
- 주의할 점
- 공공임대는 소득·자산·순위 심사가 있고, 과거 모집에서는 본인과 부모의 합산 소득을 본 사례가 있어 공고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4년 공공임대 세 차례 모집의 평균 경쟁률이 약 60~97대 1로 보도될 만큼 경쟁이 높고, 공공임대에 입주하면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 메리트 약한 경우
- 민간임대는 시세 대비 비율이 낮아 보여도 면적이 작고 관리비가 붙어 같은 동네 일반 월세와 체감 부담이 비슷할 수 있습니다. 인근 원룸 월세에 관리비를 더해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 점
- 목돈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전세대출 자격이 되지 않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은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은 월 최대 20만 원을 12개월 지원합니다(둘 다 생애 1회).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은 보증금(최대 4,500만 원)과 월세금(최대 1,200만 원)을 함께 빌릴 수 있습니다(하나은행 상품 안내 기준).
- 주의할 점
- 지원금은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고 심사와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2026년 접수는 국토교통부 3월 30일~5월 29일(6만 명 선정 예정), 서울시 5월 6일~5월 19일(1만 5천 명 선정)에 이미 끝나 다음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두 사업은 동시에 받을 수 없고, 서울시 사업은 서울 월세 주택(보증금 8천만 원·월세 60만 원 이하)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합니다.
- 메리트 약한 경우
- 월세가 지원 한도(월 20만 원)를 크게 웃돌면 체감 효과가 작고, 월세를 오래 내야 한다면 총비용이 전세대출 이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거주 기간과 월세를 곱해 전세대출 이자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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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청 방법: 준비물부터 대출 실행까지 (2026)
더 확인해 보시려면: 자격과 금리는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서울시 사업은 서울주거포털과 청년안심주택 포털에서, 월세 지원은 복지로와 마이홈에서, 공공임대는 LH청약플러스와 마이홈의 최신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취급 은행의 상품설명서와 약관도 함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핵심 인사이트
자격, 한도, 이자 금액, 집의 안전성 네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선택이 정리됩니다.
- 1자격 네 관문부터 확인합니다나이, 소득, 순자산, 보증금 중 하나라도 기준을 넘으면 정책상품은 신청이 어렵습니다. 집을 고른 뒤 대출이 막히지 않도록 계약 전에 먼저 확인하고, 대학생·취업준비생이라면 부모 소득·재산이 심사에 들어가는 제도가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 2금리보다 한도와 자기 자금을 먼저 계산합니다보증금이 3억 원이면 80%인 2억 4천만 원이 아니라 버팀목 한도인 1억 5천만 원까지만 가능하고, 나머지 1억 5천만 원은 다른 자금으로 채워야 합니다.
- 3금리 차이를 금액으로 바꿔 봅니다가정은 대출 1억 5천만 원, 1년 이자만 계산, 세전입니다. 연 2.5%(버팀목 연소득 2천만 원 초과 4천만 원 이하 구간)면 연 375만 원, 연 4.0%(시중은행 공시 범위 안의 가정)면 연 600만 원으로 차이는 연 225만 원(월 18만 7,500원)입니다. 실제 금리는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4대출이 되는 집과 안전한 집은 다릅니다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서 선순위 채권과 신탁 여부를 확인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까지 마쳐야 보증금을 지키는 기본 조건이 갖춰집니다.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 합계가 주택 시세를 넘으면 경매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계 이 글의 금리·한도·자격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이며, 개인의 소득과 신용, 주택 조건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업과 LH 공고는 시기마다 조건이 바뀌므로 신청 직전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전세·보증금 쪽
대출·임대서울시 이자지원은 소득이 없는 대학(원)생도 대상이지만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예정자)여야 하므로, 부모와 같은 세대라면 세대 분리가 먼저입니다. LH 전세임대는 본인이 무주택·미혼이면 대학생도 입주 대상이며 소득·자산 순위는 공고문으로 판정합니다.
월세 쪽
지원금월세로 살면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월 최대 20만 원)과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사업은 서울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고, 두 사업 모두 2026년 접수는 끝나 다음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세대주 요건과 주민등록 주소가 서울 지원의 첫 관문입니다. 부모와 같은 세대로 되어 있거나 주민등록이 지방에 있다면, 계약 전에 전입과 세대 분리가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까지 보는 제도
심사 포함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은 청년과 부모를 합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월 약 536만 원)이고 재산이 4억 7천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청년가구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입니다. LH 임대는 2순위에서 부모 소득·자산을 함께 보고,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은 건강보험 피부양자이면 주민등록을 분리해도 부모 소득으로 심사합니다.
부모를 보지 않는 제도
본인 기준버팀목은 신청인과 배우자의 순자산 3.45억 원 이하를 보며 부모 재산은 묻지 않습니다. 서울시 이자지원도 무주택은 신청인 기준입니다.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의 재산 기준(일반재산 1억 3천만 원 이하)도 신청자 본인 재산입니다.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에서 부모 심사가 빠지는 경우는 만 30세 이상, 혼인(이혼 포함), 미혼부·모, 또는 만 30세 미만이라도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따로 한다고 지자체가 인정하는 경우입니다. 소득이 없는 대학생은 이 예외에 해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부모 심사를 받는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청년 버팀목은 연장 시점에 만 34세를 넘더라도 이미 이용 중인 대출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이자지원은 ’22.4.1. 이후 대출이면 만 40세가 되는 날이 포함된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지원되고, 그 이전 대출은 만 40세가 되는 날부터 지원이 중단됩니다. 두 제도의 기준이 다릅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변동금리이며, 연장하는 시점의 소득을 기준으로 금리가 다시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2천만 원 이하로 받았다가 연장 때 3천만 원이 되면 연 2.5% 구간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 확인한 공식 안내에는 두 제도의 중복 이용 여부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일부 은행 안내에는 이미 다른 전세자금대출이 지원된 경우 대출이 제한된다고 적혀 있으므로, 서울시 사업 안내와 신청 은행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내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쉽게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교체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금융회사로부터 대가나 경제적 이익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가정에 따른 예시이며 실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수치는 바뀔 수 있으므로 관련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의 금리와 한도는 2026년 10월 기준 확인 내용으로 개인별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확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