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금리(10월 1주)
기준금리
(전년 동월 대비)
목차 (탭하면 접기/펼치기)
① 주요 지표, 한눈에 보기
| 지표 | 이번 달 | 이 지표가 알려 주는 것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연 3.00% 8월 27일 인상 후 유지 | 나라 전체 금리의 기준선 |
| 국고채 3년물 금리 | 연 3.983% 전 거래일 대비 2.2bp 상승 | 시장이 보는 앞으로의 금리 방향(국고채는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 1bp는 0.01%p) |
| 소비자물가 상승률 | 2.9% 8월 3.1%에서 0.2%p 하락 | 물건값이 오른 정도, 예금 실질 수익의 기준 |
| 원/달러 환율 | 1,338.5원 전 거래일 대비 1.9원 하락 | 달러 1개를 사는 데 드는 원화 |
| 코스피 | 6,625.93 전 거래일 대비 2.62% 하락 | 국내 대표 주식시장의 분위기 |
이번 글은 첫 호라 직전 변화를 기준으로 적었고, 11월호부터 월초 기준값끼리 비교합니다.
② 이번 달 무엇이 달라졌나
무엇이 바뀌었나: 7월 16일 2.50%에서 2.75%로, 8월 27일 3.00%로 올랐습니다.
왜 그런가: 한국은행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증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예금에는: 기준금리가 오르면 예금금리도 오르는 흐름이 되지만, 반영 속도는 금융회사마다 달라 상품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8월 3.1%에서 9월 2.9%로 낮아졌습니다.
왜 그런가: 지난해 8월 통신요금 감면 때문에 비교 기준이 낮았던 효과(기저효과)가 사라진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석유류는 1년 전보다 14.8% 올랐고, 국가데이터처는 일시 요인을 감안하면 9월 물가 압력이 8월보다 낮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예금에는: 물가가 높게 유지되면 이자의 실제 가치가 줄어들 수 있어 실질 수익을 함께 봐야 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코스피는 10월 2일 7,003.74로 7,000선을 회복했지만 8일에는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7일에 이어 이틀 연속 2% 안팎 내렸고, 코스닥은 8일 892.27로 0.69% 하락했습니다.
왜 그런가: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시장 전망치 약 105조 8천억 원)을 발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9천억 원, 1조 7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실적 발표 뒤 차익실현 매물과 유가·금리 상승 부담이 투자심리를 눌렀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습니다.
예금에는: 주식 변동이 큰 달에는 원금 변동이 없는 예금과 투자 상품의 성격 차이를 다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작았던 지표: 원/달러 환율(전 거래일 대비 1.9원, 1,340원 안팎)과 국고채 3년물(2.2bp) 변동은 크지 않았습니다.
③ 이번 달 예금 금리 비교
| 구분 | 상품명(금융회사) | 금리(세전) | 조건 · 자료 기준일 |
|---|---|---|---|
| 은행 | e-그린세이브예금 (SC제일은행) | 최고 연 4.05% (우대 포함) | 우대조건 충족 시 · 10월 1주 금감원 공시 |
| 굿스타트예금 (광주은행) | 연 3.39% → 3.99% | 우대조건 충족 시 · 9월 5주 금감원 공시 | |
| 저축은행 |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OK저축은행) | 연 4.10% (기본·최고 동일) | 우대조건 없음, 스마트폰 가입, 12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 · 10월 1주 |
| e-정기예금 (머스트삼일저축은행) | 연 4.05% (기본) | 인터넷 가입 · 10월 1주 | |
| 인터넷은행 | 정기예금 (카카오뱅크) | 연 3.70% (기본) | 9.23부터 0.1%p 인상 |
| 코드K 정기예금 (케이뱅크) | 연 3.61% | 9.10 보도 · 7월 보도(3.71%)와 달라 앱에서 재확인 |
자료 기준일은 해당 금리가 실린 보도·공시의 날짜이며, 글쓴이가 금융회사에서 직접 확인한 날이 아닙니다. 은행 두 상품은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받는 최고금리이고, 저축은행 금리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기준입니다.
세전·세후 차이, 예금자보호 한도, 우대금리 보는 법은 예금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④ 이번 달 액션 방향
10월 22일 추가 인상 여부가 남아 있어,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짧은 만기부터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갈아탈 때 중도해지 이율은 꼭 확인하세요.
표의 최고금리보다 내가 우대조건을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조건을 못 채우면 받는 금리는 기본금리에 가까워집니다. 변동금리 상품은 12개월마다 금리가 바뀐다는 점도 확인하세요.
코스피가 이틀 연속 2% 안팎 내릴 만큼 변동이 큰 달입니다. 물가를 뺀 실질 수익과 돈을 쓸 시기를 기준으로 예금에 둘 몫을 먼저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정리한 것이며, 실제 가입은 본인의 자금 계획과 상품 조건을 확인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⑤ 이번 달 주요 일정
일정은 발행일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으니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⑥ 이번 달 질문
A. 같은 폭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는 기준금리뿐 아니라 시장금리와 자금 사정을 보고 예금금리를 정하기 때문에, 상품별 금리를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숫자는 내려왔지만 지난해 8월 통신요금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가 빠진 영향이 큽니다. 국가데이터처도 일시 요인을 감안하면 9월 물가 압력이 8월보다 낮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내 | 이 글은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한국거래소 등 공개 자료와 언론 보도를 쉽게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금융회사로부터 대가나 경제적 이익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금리와 가입 조건은 수시로 바뀌므로 가입 전 해당 금융회사에서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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