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금융은 상품마다 나이·소득 기준과 지원 방식이 달라서, 청년미래적금·청년도약계좌·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을 같은 잣대로 비교해 보면 내 조건에 맞는 상품을 가려볼 수 있습니다. 상품별 대상과 지원, 세후 수익을 일반 적금 금리로 바꿔 본 비교 계산, 헷갈리는 소득 용어,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 일정(2026년 10월 7~16일)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참고: 서민금융진흥원,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정부24, 관악구청(복지로 안내 인용), KB국민은행 상품 안내, SBS Biz·이투데이·파이낸셜뉴스 보도 (자료 확인일 2026.10.13)
신청 기간
(금리 8% 가정 시 최대)
신규 가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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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정책금융, 일반 적금과 무엇이 다른가
청년 정책금융은 나라가 돈을 보태거나 세금을 덜어 주는 대신, 가입 대상과 조건을 정해 둔 상품입니다.
일반 적금은 누구나 가입하고 금리로 경쟁하지만, 청년 정책금융은 나이와 소득 기준을 통과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정부 기여금이나 지원금, 비과세, 우대금리가 붙습니다.
세전·세후 이자, 우대금리, 예금자보호처럼 예금과 적금에 공통으로 필요한 기초는 예금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그 위에서 청년 상품만의 차이, 즉 대상 조건과 기여금, 비과세 기한을 다룹니다.
가입 대상이 정해져 있고, 정부 기여금·지원금·비과세 같은 지원이 붙습니다.
미래적금은 2차 신청이 10월 7~16일 일정이고, 내일저축계좌는 2026년 모집이 5월에 끝났고,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취급 은행에서 가입·전환합니다. 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났습니다.
나이, 소득(총급여·소득인정액), 가구소득, 목적(목돈 마련·청약) 네 가지입니다.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 오후 6시 30분까지입니다. 일정은 6번 섹션에 요약했고, 준비물과 단계는 신청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
2. 청년 정책금융 상품 한눈에 비교: 대상과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으로 갈리고, 지원 방식은 기여금·장려금·우대금리로 갈립니다.
- 나이
-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차감)
- 소득
-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요건을 갖춘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조건은 5번 섹션 참고)
- 기간·납입
- 3년, 월 최대 50만원 자유적립
- 정부 지원
- 납입액의 6%(일반형)·12%(우대형) 기여금, 이자 비과세. 중소기업 재직 우대형 12%는 가입 뒤에도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 재직 29개월 이상, 이직 2회 이하를 채워야 유지되고, 채우지 못하면 전 기간 6%로 바뀝니다
- 금리
- 기본 연 5%(전 취급기관 동일) + 기관별 우대금리 최대 2~3%p
- 상태(2026.10 기준)
- 2차 신청 10월 7~16일
- 나이
- 만 15~39세
- 소득
-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본인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 기간·납입
- 3년, 본인 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원)
- 정부 지원
- 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저축액과 관계없이 월 3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근로소득장려금(3년 최대 1,080만원)
- 받으려면
- 3년간 근로활동 유지,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 상태(2026.10 기준)
- 2026년 모집은 5월 4~20일에 진행
- 나이
- 만 19~34세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차감)
- 소득
- 직전 연도 소득 5,000만원 이하(7,000만원으로 상향 예정), 본인 무주택
- 기간·납입
- 월 2만~100만원(공공주택 청약에서 인정하는 납입액은 월 25만원), 가입일부터 해지일까지
- 정부 지원
- 2년 이상 유지하면(청약 당첨으로 해지할 때만 2년 전에도) 일반 청약금리보다 1.4%p 높은 우대 이율, 최고 연 4.5%(일반 최고 연 3.1%). 원금 5,000만원 한도(기존 청약통장에서 전환한 원금은 제외), 최대 10년이며 10년을 넘기면 일반과 같은 3.1%로 돌아갑니다
- 세제 요건
- 비과세는 근로소득 3,600만원(사업소득은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이면서 세대원 전체가 무주택인 세대주가 대상이며, 가입 2년 이상 유지에 이자 합계 500만원·원금 연 600만원 한도이고 가입 후 2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소득공제는 연 납입액 300만원까지 40%(공제 한도 120만원)이며 근로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고(일용근로소득 제외) 매년 신청해야 합니다
- 상태(2026.10 기준)
- 취급 은행에서 가입·전환
- 나이
- 만 19~34세
- 소득
-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요건 별도
- 기간·납입
- 5년, 월 최대 70만원
- 정부 지원
- 소득구간별 월 최대 3.3만원 기여금, 이자 비과세
- 상태(2026.10 기준)
- 신규 가입 2025.12.31 종료(마지막 신청은 2025년 12월 1~5일). 이미 개설한 계좌의 기여금과 비과세는 만기까지 유지되며, 기존 가입자는 유지하거나 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음
제도와 수치는 바뀔 수 있으며, 세부 요건은 각 기관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내 조건으로 가려 보는 순서
나이, 소득, 보유 상품 순으로 확인하면 자격부터 살펴볼 상품이 좁혀집니다.
한 상품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겹치는 청년이 많습니다. 아래 카드에서 내 경우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먼저 볼 상품
- 미래적금과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나이 요건에 해당합니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월 10만원 이상 일하신다면 내일저축계좌의 나이 요건에도 해당합니다.
- 먼저 볼 상품
- 내일저축계좌의 나이 요건에만 해당합니다. 미래적금과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세부터입니다. 소득·재산 요건은 따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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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가입이 가능한(2026년 10월 기준) 미래적금·내일저축계좌·주택드림 세 상품 가운데 내일저축계좌만 나이 요건에 해당합니다(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나 뺐습니다). 병역 이행 기간을 빼서 만 34세 이하가 되면 미래적금과 주택드림의 나이 요건을 다시 확인합니다.
- 결과
-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일 때
- 먼저 볼 상품
- 내일저축계좌 요건과 겹칩니다. 모집 공고 시기를 확인합니다.
- 결과
-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일 때(등본에 본인과 배우자 둘만 있고 둘 다 소득이 확인되는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 먼저 볼 상품
- 미래적금 심사 대상입니다. 총급여 6,000만원(종합소득 4,800만원)을 넘으면 기여금 없이 비과세만 적용됩니다.
- 결과
- 본인이 무주택일 때
- 먼저 볼 상품
-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우대금리 요건입니다.
- 먼저 볼 것
- 신규 가입은 끝났지만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4번 섹션의 비교와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 가이드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자격은 기관 심사로 정해집니다. 상품마다 소득을 재는 방식과 심사 규칙이 달라서 같은 사람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으며, 위 카드는 어떤 상품의 자격부터 확인해 볼지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4. 청년 정책금융 금융적 이점 비교 계산: 미래적금 vs 도약계좌
같은 돈을 넣어도 지원 방식이 달라서, 만기 수령액과 일반 적금 환산금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계산 조건 미래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연 8%(기본 5% + 우대 3%p), 도약계좌는 총급여 2,400만원 이하 가입자가 받을 수 있던 최고 금리 연 6.0%를 가정했습니다. 이자는 세전 단리 월적립식으로 계산했고, 실제 수령액은 은행·금리·납입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익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① 미래적금 3년 vs 도약계좌 5년
| 구분 | 미래적금 일반형 | 미래적금 우대형 | 도약계좌* |
|---|---|---|---|
| 월 납입·기간 | 50만원·36개월 | 50만원·36개월 | 70만원·60개월 |
| 본인 납입 합계 | 1,800만원 | 1,800만원 | 4,200만원 |
| 정부 기여금 | 108만원 | 216만원 | 198만원 |
| 만기 수령(최대) | 약 2,138만원 | 약 2,255만원 | 약 5,069만원 |
| 수익(만기−납입) | 약 338만원 | 약 455만원 | 약 869만원 |
| 월평균 수익 | 약 9.4만원 | 약 12.6만원 | 약 14.5만원 |
| 환산금리(과세 적금) | 약 14.4% | 약 19.4% | 약 9.6% |
*도약계좌는 총급여 2,400만원 이하, 연 6.0%, 월 70만원 납입 가정으로 이 글의 식에 직접 넣어 계산한 값입니다(기여금 이자 포함). 미래적금은 금융위원회·KB국민은행 안내치이며, 우대형의 최대 수치는 가입 뒤 중소기업 재직 29개월 이상·이직 2회 이하 같은 유지 조건을 채웠을 때의 값입니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기여금 확대 때 안내한 도약계좌 최대 약 9.54%는 기본금리 4.5%를 가정한 값이라 이 글의 6.0% 계산과 전제가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으며, 이 글의 식에 4.5%를 넣으면 약 7.8%입니다.
표를 읽는 법: 환산금리는 미래적금이 높습니다. 기간이 3년으로 짧고 기본금리(5%)와 기여금 비율(6~12%)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도약계좌는 월 70만원을 5년 넣어 월평균 수익(약 14.5만원)과 만기 총액이 큽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매달 넣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에 달려 있어, 이 글은 우열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② 환산금리, 이렇게 계산했습니다
- 식
- (만기 수령액 − 본인 납입 합계) ÷ (월 납입액 × n(n+1)÷2) × 12 ÷ (1 − 0.154) (n은 납입 개월 수)
- 뜻
- 매달 넣은 돈은 남은 개월 수만큼만 이자를 받으므로 평균 예치 기간을 n(n+1)÷2로 반영합니다. 비과세와 기여금으로 늘어난 수익을, 세금 15.4%를 내는 일반 적금의 금리로 되돌려 보는 방식입니다.
- 예시
- 일반형: 338만원 ÷ (50만원 × 666) × 12 ÷ 0.846 ≈ 14.4% (666은 36 × 37 ÷ 2)
이 식으로 계산한 일반형 14.4%와 우대형 19.4%는 금융위원회가 안내한 최대 효과와 같은 값입니다.
③ 도약계좌는 소득구간에 따라 기여금이 다릅니다
| 총급여 | 월 최대 기여금 | 60개월 합계 |
|---|---|---|
| 2,400만원 이하 | 3.3만원 | 198만원 |
| 2,400만원 초과 3,600만원 이하 | 2.9만원 | 174만원 |
| 3,600만원 초과 4,800만원 이하 | 2.52만원 | 151.2만원 |
| 4,800만원 초과 6,000만원 이하 | 2.1만원 | 126만원 |
|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 | 없음(비과세만) | 0원 |
월 70만원을 납입할 때의 최대액이며 납입액이 적으면 기여금도 줄어듭니다(2025년 1월 개편 구조). 각 행은 바로 위 행의 소득 상한을 넘는 구간이고, 소득은 가입 뒤에도 다시 심사되어 기여금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연 6.0%를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환산금리는 기여금이 있는 구간에서 약 8.7~9.6%, 기여금이 없는 구간(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은 약 7.1%입니다.
④ 비과세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
일반 상품은 이자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이자가 100만원일 때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일반 상품
세금 15.4%이자 100만원 → 세금 15만 4천원 → 받는 이자 84만 6천원
비과세 상품
세금 0원이자 100만원 → 세금 없음 → 받는 이자 100만원
위 표의 사례에서 비과세로 아낀 세금(이자 × 15.4%)은 미래적금이 약 35~37만원(이자 230만원·239만원 기준), 도약계좌가 약 103만원(이 글의 6% 가정 이자 약 671만원 기준) 수준입니다. 이자가 클수록 비과세의 크기도 커집니다.
다만 이 그림은 미래적금·도약계좌처럼 이자 전체가 비과세인 상품에 맞습니다.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비과세는 이자 합계 500만원, 원금 연 600만원 한도에 가입 2년 이상 유지와 가입 후 2년 안의 신청이 필요해서, '이자 100만원이면 세금 0원'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⑤ 내일저축계좌와 주택드림은 이렇게 봅니다
- 3년 계산(월 10만원 기준)
- 본인 360만원(월 10만원) + 정부 지원 1,080만원(월 30만원) = 이자 제외 1,440만원
- 지원 방식
- 정부 지원은 저축액에 비례하지 않고 월 30만원 정액입니다. 월 10만원을 넣으면 본인 납입액의 300%지만, 월 50만원을 넣어도 지원은 30만원이라 비율은 60%입니다.
- 단서
-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좁고, 3년 근로 유지와 교육 이수 요건을 채워야 지원금을 받습니다. 적금 이자는 별도입니다.
- 이점
- 일반 청약금리보다 1.4%p 높은 우대 이율(최고 연 4.5%, 일반 최고 연 3.1%, 하나은행 2026년 6월 30일 기준 공시이며 고시에 따라 변동). 가입 2년이 되기 전에는 적용되지 않고(청약 당첨 해지만 예외), 10년을 넘기면 일반과 같은 3.1%로 돌아갑니다. 비과세·소득공제는 별도 요건입니다
- 청약 납입 인정
- 월 100만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공공주택 청약에서 인정하는 납입액은 일반 통장과 같은 월 25만원입니다. 기존 청약통장에서 전환한 금액은 우대금리 원금 5,000만원 한도에 넣지 않습니다.
- 비교 방식
- 청약과 주택 관련 연계가 목적이라, 일반 적금 금리로 환산하기보다 청약 계획이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⑥ 도약계좌 보유자가 갈아탈 때 따질 것
- 1남은 기간과 월 납입 여력도약계좌는 월 70만원·5년, 미래적금은 월 50만원·3년입니다. 월 납입 한도가 20만원 줄어드는 점을 따집니다.
- 2소득구간별 기여금도약계좌는 월 70만원 납입 시 월 2.1만~3.3만원, 미래적금은 월 50만원 납입 시 월 3만원(일반형)·6만원(우대형)입니다. 내 구간에서 어느 쪽이 큰지 확인합니다.
- 3금리도약계좌 금리는 취급기관별로 달랐고, 미래적금은 기본 5%에 기관별 우대 2~3%p입니다.
- 4유지되는 것과 막히는 것특별중도해지하면 기존 기여금과 이자 비과세는 유지된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습니다. 다만 해지 환급금을 미래적금에 한꺼번에 넣는 일시 납입은 지원되지 않는다고 안내됐고(1차 안내 기준), 미래적금 나이·소득 요건을 다시 충족해야 합니다.
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하면 이후에는 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손실 없이 옮기는 경로는 이번 모집에서 안내된 갈아타기이고, 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연 뒤에 도약계좌를 해지해야 인정됩니다. 단계별 순서는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헷갈리기 쉬운 소득 기준과 놓치기 쉬운 점
소득을 재는 방식이 상품마다 달라서, 같은 연봉이어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을 재는 세 가지 자
회사에서 받은 급여에서 식대 같은 비과세 항목을 뺀 금액입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 항목에서 볼 수 있고, 프리랜서·사업자는 종합소득을 기준으로 봅니다.
직전 연도에 신고된 근로·사업·기타소득이 기준 이하인지 봅니다.
월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바꿔 더한 금액입니다. 가구 재산도 대도시 3억 5천만원, 중소도시 2억원, 농어촌 1억 7천만원 이하라는 기준이 함께 안내됩니다.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과 비교합니다
국가가 가구원 수별로 정한 소득 기준선입니다. 가구원은 주민등록표등본을 기준으로 배우자·부모·자녀·미성년 동생이 포함되고, 성인 형제자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래적금은 이 기준의 200% 이하, 내일저축계좌는 50% 이하를 요구합니다. 미래적금의 맞벌이 2인 가구 250%는 등본에 본인과 배우자 둘만 있고 두 사람 모두 국세청 소득이 확인될 때만 적용됩니다. 부모와 함께 사는 맞벌이 부부는 해당하지 않고, 배우자 소득이 없거나 육아휴직급여·군 장병 급여만 있는 경우에도 이 완화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우대형 중 일부 유형은 기준이 150%(같은 맞벌이 조건은 200%)로 더 낮습니다.
| 가구원 수 | 100% (월) | 50% (월) |
|---|---|---|
| 1인 | 2,564,238원 | 1,282,119원 |
| 2인 | 4,199,292원 | 2,099,646원 |
| 3인 | 5,359,036원 | 2,679,518원 |
| 4인 | 6,494,738원 | 3,247,369원 |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월 금액이며 지자체 안내를 인용했습니다. 미래적금은 직전 과세기간(2차는 2025년)의 연간 가구소득을 기준 중위소득의 200%(또는 250%)와 비교하므로 이 표의 월 금액만으로 대상 여부를 정할 수 없고, 비교에 쓰는 기준 연도와 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저축계좌는 소득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을 비교합니다.
바뀌는 것과 놓치기 쉬운 것
- 1판단 연도 규칙은 달라도 이번 신청의 소득 연도는 같습니다2차 청년미래적금은 2025년 소득으로 심사하고,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직전 연도 소득을 봅니다. 2026년 10월에 가입하면 주택드림의 직전 연도도 2025년이라, 이번 신청에서 준비할 소득 연도는 같습니다.
- 2제도가 중간에 바뀝니다국토교통부가 2026년 10월 12일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가입 소득 상한을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올리기 위해 이달 중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고 보도됐습니다. 정확한 시행일은 고시 개정 뒤 확인이 필요합니다.
- 3비과세에는 기한이 있습니다비과세 근거 법령의 기한(일몰)이 끝나 신규 가입이 닫히기도 합니다. 청년도약계좌가 2025년 12월 31일 신규 가입을 마친 것이 그 예입니다(마지막 신청은 12월 1~5일). 다만 이미 개설한 계좌의 기여금과 비과세는 만기까지 유지되므로, 4번 섹션의 갈아탈 때 따질 것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예금자보호도 상품마다 다릅니다.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예금자보호법으로 보호되지 않지만,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정부가 관리한다고 은행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다른 상품의 보호 방식은 가입 전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 일정(10월 7~16일)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금) 오후 6시 30분까지이고, 신청은 시작일 뿐이라 11월 계좌 개설까지 챙겨야 합니다.
- 방법
- 평일 9:00~18:30, 14개 취급기관 앱에서 비대면 신청. 선착순은 아니지만 카카오뱅크는 최대 10만 좌까지만 받고 한도가 차면 조기 종료됩니다.
- 일정
- 사전심사 결과 안내 10/30~11/2(잠정), 이의신청 11/2~5(잠정)
- 안내
- 일반형·우대형·기여금 없는 비과세형이 개별 통보됩니다.
- 주의
- 기간 안에 계좌를 열어야 납입이 시작됩니다. 도약계좌 갈아타기는 개설 뒤 11월 27일까지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야 합니다.
신청 구분과 심사 결과는 다릅니다.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은 신청할 때 직접 고르고, 일반형·우대형은 심사 결과로 정해집니다. 소상공인은 신청 전에 소상공인확인서가 필요하고, 가구원의 소득조회 동의도 챙겨야 합니다.
7. 청년 정책금융, 가입 전 최종 점검
아래 항목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내 조건에 맞는 청년 정책금융 상품을 가려볼 준비가 된 것입니다.
- 1병역 기간을 반영한 내 나이를 확인했습니다미래적금과 주택드림은 만 19~34세, 내일저축계좌는 만 15~39세입니다.
- 2상품이 보는 소득 기준을 알고 있습니다총급여, 직전 연도 신고소득, 소득인정액 중 어느 것인지 구분했습니다.
- 3가구원 수와 기준 중위소득 비율을 계산해 봤습니다미래적금 200%(등본에 본인과 배우자 둘만 있고 소득이 모두 확인되는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내일저축계좌 50%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 4저축 목적과 납입 여력을 정했습니다3년 뒤 목돈인지, 5년 장기인지, 청약과 내 집 마련인지, 월 얼마까지 넣을 수 있는지 정했습니다.
- 5상품별 신청 시기를 확인했습니다미래적금 2차는 10월 7~16일 신청 뒤 심사를 거치고, 내일저축계좌는 다음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하고, 주택드림은 취급 은행에서 확인합니다.
한 가지 한계도 분명히 해 둡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 확인 내용이며, 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소득 상한 상향처럼 제도가 곧 바뀔 수 있고 내일저축계좌의 세부 조건은 모집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4번 섹션의 계산은 가정에 따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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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 가이드: 대상·방법·갈아타기 순서 · 예금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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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먼저 해볼 것
- 1내 소득 구간부터 종이에 적어 보기병역 기간을 뺀 나이, 2025년 총급여, 가구원 수를 적어 두면 2번·3번 섹션의 카드로 나이와 개인소득 요건을 먼저 가려볼 수 있습니다. 미래적금의 가구소득은 5번 섹션의 기준표와 서민금융진흥원 안내로 따로 확인합니다.
- 2상품별 신청 일정부터 확인하기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기간은 10월 7일부터 16일 오후 6시 30분까지입니다.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면 신청 가이드로 이어서 확인하시고, 기간이 지났다면 다음 모집 공고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3바뀔 제도의 고시와 공고를 챙기기주택드림 청약통장의 소득 상한 변경은 국토교통부 고시, 내일저축계좌는 복지로의 모집 공고에서 시기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 확인형
미래적금·주택드림미래적금은 2025년 소득이,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직전 연도 신고소득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월 소득 요건형
내일저축계좌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하고,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고 안내됩니다.
소득이 전혀 없거나 신고된 소득이 확인되지 않으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 31일에 끝났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비과세 일몰에 따라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고 안내합니다. 이미 가입한 분은 계속 유지하거나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과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병역을 이행한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빼 줍니다. 내일저축계좌의 병역 반영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책 상품이 아닌 일반 예금과 적금, 그리고 나이·소득 제한이 따로 없는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일반 예금을 고를 때 볼 기준은 예금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가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내 | 이 글은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국토교통부 등 공개된 자료를 쉽게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가입·교체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금융회사로부터 대가나 경제적 이익을 받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가정에 따른 예시이며 실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일정과 기준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 확인 내용이며 개인별 결과와 다를 수 있고 확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제도와 수치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관련 기관의 최신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